"보상받은 느낌이네요"…'2세트 역전극→승점 3점 획득' 현대건설, 사령탑도 '대만족' [인천 현장]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일주일 전과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9-27 25-14)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2연승과 함께 2위 수성에 성공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와의 격차는 승점 6점
- 엑스포츠뉴스
- 2025-12-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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