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승' 도로공사 상승세 이끈 모마, 2R MVP 수상…남자부는 대한항공 러셀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에이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대한항공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과 모마(한국도로공사)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마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GS칼텍스 실바 8표, 흥국생명 레베카 5표,
- 엑스포츠뉴스
- 2025-12-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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