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프로배구 2라운드 MVP 선정
[서울=뉴시스]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러셀. (사진 =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공격수 러셀과 한국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모마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러셀과 모마가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뉴시스
- 2025-12-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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