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55 기준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