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고 있다고 보고받았다” 이영택 GS 감독의 레이나를 향한 믿음 [MK현장]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팀과 떨어져 재활중인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토코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영택 감독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레이나가 빠진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이 잘 버티며 경기해왔다. 2승 3패 2라운드 성적은 아쉽지만, 나름대로 선
- 매일경제
- 2025-12-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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