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3 획득→5위 도약' 요시하라 감독 "세터 서채현, 매 경기 성장하는 게 보인다" [인천 현장]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14 25-20)으로 승리했다. 지난 7일 IBK기업은행전 이후 2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흥국생명은 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5-11-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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