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승 거둔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베논 부상 걱정했는데 의지 강한 선수"
[서울=뉴시스] 남자배구 한국전력 베논이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5.11.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우리카드를 완파하며 연승에 성공한 남자배구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이 외국인 에이스를 향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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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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