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54 기준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 우리카드 김지한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