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딸' 前 흥국생명 윌로우 존슨, 그리스 리그서 12월까지 단기 활약
흥국생명서 활약하던 당시 윌로우 존슨 한국 V-리그에서 활약했던 윌로우 존슨(미국)이 단기로 그리스 리그로 건너갔다. 그리스 매체 '발리랜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역사상 가장 큰 이적 중 하나는 마르코풀로가 윌로우 존슨을 영입한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존슨은 미국 리그 최고의 아포짓 스파이커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애슬리츠 언리미티드, PVF의
- MHN스포츠
- 2025-08-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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