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동반 金’ 차준환·김채연, 이번엔 2026 밀라노올림픽 출전권 획득 선봉에 선다
2025 피겨세계선수권에서 또한번 동반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왼쪽)과 김채연 [연합]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남매’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다시한번 동반 메달 사냥에 나선다.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한국의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도 선봉에 선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챔피언인 차준환과 김채연이 26일부터 미국 보스턴 T
- 헤럴드경제
- 2025-03-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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