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후배 성추행 혐의 반박 "연인 관계였다"
▲ 이해인 해외 전지훈련 기간 술을 마시고 이성 후배에게 성적 가해를 한 혐의로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 국가대표 이해인(19·고려대)이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해인의 법률대리인인 김가람 변호사는 오늘(27일)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이해인은 전지훈련 기간 음주한 잘못에 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 SBS
- 2024-06-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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