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라이징 스타’ 김채연,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함께 하게 돼 든든”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라이징 스타’인 김채연(17)이 올댓스포츠와 손을 잡았다. 올댓스포츠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채연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채연은 올해 2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4 국제빙상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자신의 잠재
- 매일경제
- 2024-04-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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