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쇼트 3위…그랑프리 연속 메달 도전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428983 한국 피겨의 17살 유망주 김채연 선수가 그랑프리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라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립니다. 지난달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채연은 2번째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 SBS
- 2023-11-18 20: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