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국가대표 선수단, 해맞이 등산으로 재무장…새해 선전 다짐
쇼트트랙 최민정, 심석희 등 한국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해맞이 등산으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윤홍근 연맹 회장과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늘(1일) 새벽 경기도 이천 설봉산 정상을 찾아 새해 선전을 다짐했다"며 "등산을 한 선수단은 함께 떡국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빙상은 지난해 국제무대에서 선전했습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2 베이
- SBS
- 2023-01-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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