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주니어 GP 파견 선발전 쇼트 1위…신지아 2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첫날 1위에 올랐습니다. 김채연은 23일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09점, 예술 점수(PCS) 28.99점으로 총점 66.08점을 받아 출전한 16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 SBS
- 2022-07-23 19: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