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 김민석 · 유영, 빙상연맹 5년 만의 시상식서 최우수선수상
▲ 최민정 쇼트트랙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피겨스케이팅 유영이 대한빙상경기연맹 2021-2022시즌 최우수선수상을 받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내일 2022 빙상인의 밤 성적 우수 포상 수여식에서 세 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민정은 2022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차지했고 김민석은 같은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
- SBS
- 2022-06-16 19: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