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자 피겨 간판-유영 절친 리우, 16세에 돌연 은퇴 선언
미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이자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알리사 리우(16, 미국)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리우는 10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5살 때부터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빙판 위에서 약 11년을 보냈고 좋은 일과 나쁜 일도 있었다"며 "나는 내 스케이트 경력이 어떻게 흘러갔는지에 매우 만족한다. 내 스케
- 스포티비뉴스
- 2022-04-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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