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보약 마신' 유영, 세계선수권 쇼트서도 날았다 '전체 4위'…이해인 11위
유영이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쉬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몽펠리에 | AP연합뉴스 지난달 막을 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6위를 차지한 유영(18·수리고)이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메달을 향했다. 유영은
- 스포츠서울
- 2022-03-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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