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4년 뒤 올림픽 겨냥 "쿼드러플 점프 도전하겠다"
유영이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고등부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의정부|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간판스타 유영(18·수리고)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쿼드러플(4회전) 점프’ 훈련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실내빙상장에
- 스포츠서울
- 2022-02-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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