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연아 이후 최고…'피겨 6위' 유영 "더 나은 선수 되겠다"
유영이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참가해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의 '레 미제라블' 음악에 맞춰 연기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2.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첫 출전한 동계올림픽에서 6위를 기록한 한국 피겨스케이팅
- 뉴스1
- 2022-02-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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