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김예림, 생애 첫 올림픽서 나란히 TOP 10 진입…'도핑 논란' 발리예바는 4위 (종합)
유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영과 김예림이 나란히 개인 첫 올림픽 무대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도핑 논란의 중심에 선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4위에 그쳤다. 유영은 1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 스포츠투데이
- 2022-02-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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