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맞아 화제된 유영, 경기 뒤 눈물 "먼저 엄마 안아주고 싶다"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유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베이징=김경록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8·수리고)이 베이징 올림픽 6위에 올랐다. 유영은 1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
- 중앙일보
- 2022-02-1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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