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 김예림, 피겨 프리스케이팅서 상위권 도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선수인 유영과 김예림이 상위권 진입을 노립니다. 유영과 김예림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7일) 저녁 7시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합니다. 이틀전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유영은 70.34점으로 6위, 김예림은 67.78점으로 9위에 올라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높은
- SBS
- 2022-02-17 08: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