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동반 톱10 여부, 유영 '점프'와 김예림 '연기'에 달렸다
유영이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참가해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네오 클래식 '윌링 윈즈(Whirling winds)' 음악에 맞춰 연기를 마친 후 생각에 잠겨 있다. 2022.2.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 뉴스1
- 2022-02-17 06: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