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톱5' 눈앞…유영 "트리플 악셀이 중요…후회없이 연기할 것"
피겨 유영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2022.2.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는 올림픽에서 5위권 진입을 노리는 유영(18·수리고)이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회 없는 무대를 펼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뉴스1
- 2022-02-16 17: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