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발리예바 금메달 따도 상처뿐인 영광…기록에 '별표' 붙어
피겨 여자 싱글 연기 뒤 눈물 흘리는 발리예바 (베이징 EPA=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ㆍ15)가 연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82.16점이라는 압도적 순위로 전체 1위에 오른 그는 도핑 양성반응이 나오며 경기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서고
- 연합뉴스
- 2022-02-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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