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쇼트 6위 유영, 17일 프리에서 메달권 진입 노린다
[올림픽] 트리플 플립 '클린' 뒤 우아하게 (베이징=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유영이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드라마 '레프트오버(leftovers)' 사운드트랙(OST)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며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 점프를 뛴 뒤 착지해 연기
- 연합뉴스
- 2022-02-1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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