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 김예림, 프리 진출…'도핑 양성' 발리예바 1위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2148 <앵커> 한국 여자 피겨의 유영, 김예림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6위와 9위에 올라 프리스케이팅에 무난히 진출했습니다. 도핑 양성 반응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러시아의 발리예바는 거센 비난 여론에도 출
- SBS
- 2022-02-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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