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키즈' 날았다, 첫 올림픽서 트리플 악셀+무감점 연기 [올림픽 피겨]
‘김연아 키즈’,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금메달을 보고 피겨 선수의 꿈을 키워 온 유영, 김예림(20·수리고) 두 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유영과 김예림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각각 6위와 9위를 차지, 25명에게 주
- 엑스포츠뉴스
- 2022-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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