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김예림, 프리스케이팅 진출…'도핑 양성' 발리예바 1위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과 김예림(이상 수리고)이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나란히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 유영은 오늘(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80점, 예술점수(PCS) 33.5
- SBS
- 2022-02-15 23: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