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성공적 올림픽 데뷔 김예림 "연아 언니 '파이팅' 문자에 힘이 됐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생애 첫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김예림(수리고)은 시원섭섭했던 모양이다. 김예림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엣 67.78점(기술 점수(TES) 39.53점 예술 점수(PCS) 33.98점)을 받아 프리스케이팅에
- 스포티비뉴스
- 2022-02-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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