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 김예림, 여자 싱글 쇼트 67.78점 [올림픽 피겨]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 김예림(20·수리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김예림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 35.27점, 표현 점수 32.51으로 감점 없이 합계 67.78점을 받았다. 김예림은 헝가리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
- 엑스포츠뉴스
- 2022-02-15 22: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