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올림픽 데뷔전… 상위권 진입 도전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5위에 오른 차준환에 이어 이제는 여자 선수들이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합니다. 15일 저녁 7시부터 펼쳐지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우리 유영과 김예림이 출전합니다. 두 사람은 ‘피겨 여왕’ 김연아를 보고 꿈을 키운 대표적인 ‘연아 키즈’로 꼽히는데요. 특히, 여자 피겨 간판으로 꼽히는 유영은 2014년 김
- 스포티비뉴스
- 2022-0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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