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다빈, 은퇴 선언…"후배들, 베이징서 후회없는 경기하길"
굿바이 최다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연기를 마친 뒤 감격에 젖은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다빈(22·고려대)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최다빈은 최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다음 달에 열리는) 전국 동계체육대회(
- 연합뉴스
- 2022-01-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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