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시형·민유라-이튼조, 올림픽 출전권 도전…네벨혼 출전
피겨 이시형, 네벨혼 트로피 대회 출전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기대주 이시형(고려대)과 아이스댄스 민유라-대니얼 이튼 조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대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 출전한다.
- 연합뉴스
- 2021-09-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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