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샛별 황선우,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 수영의 새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피겨여왕’ 김연아, ‘인어공주’ 김서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연아와 김서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고교 2학년의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황선우는 지난 2020 경영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48초25)을 달
- 매일경제
- 2021-01-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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