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요트는 나의 인생' 하지민 "마지막 올림픽, 메달권 진입 위해 노력"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는데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했는데 주목한 점을 보완한다면 예전보다 더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요트는 물과 바람 없이는 할 수 없는 종목이다. 자연 친화적인 성격이 매우 강한 이 종목은 한국의 대표적인 해양 효자효녀종목이다. 한국 요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지난
- 스포티비뉴스
- 2019-10-09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