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공백에도 적수 없었지만…전국체전 '1인자' 박태환의 달라진 수상소감
박태환이 7일 김천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자유형 일반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천 | 이지은기자 number23togo@sportsseoul.com 1년 만에 돌아온 박태환(30·인천광역시체육회)은 같고도 달랐다. 지난 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 경기가 열린 김천실내스포츠수영장은 관객석 난간에도 사
- 스포츠서울
- 2019-10-08 0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