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 열세'에도 권아솔과 양지용의 도전, '무모함'이 아니라 '용기'였다 [굽네 로드FC 리뷰]
-120kg 헤비급 권아솔과 세키노 타이세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3.16 /sunday@osen.co.kr 지난 11일 로드FC 측은 “로드FC의 2025년 첫 넘버시리즈가 전석 매진됐다”고 알렸다.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2 대회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런데 14일 뜻하지 않은 변수가 발생했다. 먼저 14일 로드
- OSEN
- 2025-03-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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