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배고픕니다" 손흥민의 토트넘 순애보...'레·바·뮌' 이적설에도 끄떡없다→"여기서 우승하고 싶어"
언제 물어도 답은 같다. 손흥민(32)의 꿈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우승이다. 영국 'TBR 풋볼'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이 트로피를 차지하길 간절히 바란다. 그는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면 매우 특별한 무언가와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다.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 OSEN
- 2024-12-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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