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라더니...'20년' 맨유 성골 유스, 결국 버려졌다→"너가 나가야 팀이 바뀐다" 사실상 방출 통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을 대체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마커스 래시포드(27)가 끝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영국 '가디언'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래시포드를 팀에서 배제하는 일을 클럽 문화 부활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이제 래시포드는 구단에서 소외되면서 이적시장 매물로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짐 랫클리
- OSEN
- 2024-12-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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