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토트넘 떠날 수도" 손흥민, 맨유로 깜짝 스왑딜 가능성..."래시포드가 SON 후임 될 수 있다"
믿기 어려운 시나리오다. 마커스 래시포드(27)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32)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 이후 신규 영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자 재정 균형을 맞추려 한다. 이 때문에 래시포드의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를 원
- OSEN
- 2024-12-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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