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체 왜 그래?" 前 스카우트, 손흥민 맨유 이적설에 일침..."2달 전에 계약 연장했어야 한다"
토트넘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이 손흥민(32)과 계약을 질질 끌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에 일침을 날렸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12일(한국시간) "킹은 토트넘이 맨유의 관심 속에서 손흥민 문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킹은 토트넘이 오래 전에 손흥민의 미래를 정리하지 않아 스스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
- OSEN
- 2024-12-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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