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 손흥민, 이적 소문도 끝판왕..."아주 탐나는 SON, 대형 클럽들 경쟁해야 할 것"
거론되는 팀들부터 수준이 다르다.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거취가 수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재계약 소식은 여전히 잠잠하다. 이대로라면 손흥민은 '보스만 룰'에 의거해 내년 1월 1일부터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손흥민도 미래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그
- OSEN
- 2024-12-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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