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310서 랜드웨어와 격돌... "인상적 승리 후 랭킹 노린다"
[사진] UFC 한국 유일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8년 만에 2연승을 노린다. UFC 페더급(65.8kg)에서 활약 중인 최두호(15승 1무 4패)는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메인카드 제1 경기에서 ‘더 트레인’ 네이트 랜
- OSEN
- 2024-12-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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