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출신' 허유라, 여고생 유나연 꺾고 KMMA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울 광진경찰서 중곡4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허유라(가운데)가 초대 KMMA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후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왼쪽) 및 김대환 KMMA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KMMA가 현역 여자 경찰관과 무패 여자 고등학생 파이터의 맞대결로 화제가 된 초대
- OSEN
- 2024-11-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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