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플라이급 유망주 조준건, 일본 원정 한일전에서 베테랑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
로드FC 플라이급 유망주가 일본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값진 승리를 따냈다. 조준건(18, 팀 마르코)은 지난 10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브레이크 스루 컴뱃1에서 쿠보 켄타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2006년생인 조준건은 로드FC 플라이급의 유망주다. 2002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일본 HEAT, 필리핀 URCC 등 다양한 해외 단체에서
- OSEN
- 2024-11-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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