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 신입 아사쿠라 카이와 격돌
[사진] ufc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카니발’ 알레샨드리 판토자(34브라질)의 3차 방어전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12월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10 코메인 이벤트에서 UFC 신입 아사쿠라 카이(30일본)를 상대로 3차 방어전을 치른다. 판토자(28승 5
- OSEN
- 2024-10-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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