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라운트리 잡고 UFC 최단 기간 타이틀 3차 방어 성공
[사진] UFC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가 UFC 최단 기간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는 승리 후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페레이라(12승 2패)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 307: 페레이라 vs 라운트리 주니어’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 OSEN
- 2024-10-07 11: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