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 ‘킥복서 킬러’ 라운트리 주니어와 3차 방어전
[사진] UFC 제공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 3차 방어전에 나선다. 페레이라는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307: 페레이라 vs 라운트리 주니어’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8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34미국)와 격돌한다. 175일 만에 치르는
- OSEN
- 2024-10-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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